블루콤 주가 전망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블루콤 주가 전망입니다.

블루콤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 2월 삼부물산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음향부품인 TRANSDUCER BUZZER를 개발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블루투스 헤드셋 및 스마트폰 부품으로 마이크로 스피커,

리니어 진동모터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블루투스 부문의 매출이 100%이고, 88.8%가 ODM 공급방식에 의한 매출입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블루콤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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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 일봉 차트

 

블루콤이 2일 시가를 -2.91%로 시작하였고, 장중 20.95% 상승했다가

종가를 7.80%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블루콤은 지분 증여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종규 외 3인에서

김태진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7월 22일 공시했습니다.

 

김종규 씨는 김태진 씨에게 500만 주를 증여했으며

이에 따라 김태진 외 3인은 814만3824주(47.62%)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블루콤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블루콤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루콤의 주가 흐름을 보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의 상승폭이 큰 편이라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블루콤이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블루콤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2일 세운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3차 저항대를 소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2일 세운 양봉이 일봉 4차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 받기도 적당한 위치라 하겠군요.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블루콤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4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4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4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루콤이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의 하단부에서 일봉 3차 저항대를 소폭 상승하는 위치까지

상승하는데, 며칠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항상 이런 주식은 조심조심 대응하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군요.

 

주식 차트 흐름을 꾸준히 보는 노력을 하게 되면,

차트 흐름상에서 기술적 반등 영역대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 기술적 반등 영역대를 잘 잡게 되면 주식 매매하는데 있어 유익한 점이 많다 하겠군요.

 

그리고 블루콤이 단기간에 상승폭이 큰 상황이라서

쉬어 가든가, 어느 정도의 조정폭을 거친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을 진행할 가능성도 제법 된다 하겠습니다.

그러한 점도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블루콤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블루콤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블루콤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