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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입니다.

이 글이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26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습니다.

 

부품 사업에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삼성전자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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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봉 차트

*삼성전자 월봉 차트

 

삼성전자 주봉 차트

*삼성전자 주봉 차트

 

삼성전자 일봉 차트

*삼성전자 일봉 차트

 

삼성전자가 오늘 시가를 0.34%로 시작하였고, 현재적으로 1.02%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올해 4분기 D램 시장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은 상승하고

범용 제품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범용 제품 부진과 HBM 시장 진입 지연으로 3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결국 HBM 최대 수요처인 엔비디아에

공급이 본격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D램 범용 제품 가격은

전 분기 대비 0~5% 상승하지만,D램 시장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HBM을 포함한 전체 D램의 평균 가격은 전 분기 대비 8~1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범용 D램 가격 상승률은 3분기 8~13%였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자 수요 둔화와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량 증가 등 영향으로 4분기에는 가격 정체가 예상됩니다.

메모리 업체들이 HBM 생산량을 늘리면서 범용 제품의 공급은 감소해 가격 인상 요인이 있지만,

수요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직 엔비디아에 5세대 HBM(HBM3E) 공급을 본격화하지 못한 삼성전자에는 부정적인 환경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9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분기(10조4400억 원)보다 12.8% 감소한 수준입니다.

핵심 사업인 디바이스설루션(DS, 반도체) 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을 낸 탓입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메모리 사업은 서버/HBM 수요 견조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바일 고객사의 재고 조정, 중국 메모리 업체의 레거시 제품 공급 증가 영향,

일회성 비용과 환율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렌드포스도 중국 CXMT가 LPDDR4 X(6세대 모바일용 저전력 D램) 공급량을 급격하게 늘리면서

공급 과잉이 분명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계약 가격이

5~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최선단 제품(7세대)인 LPDDR5X는 상대적으로 재고 수준이 적정해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아직 HBM 최대 수요처인 엔비디아에 HBM3 E 8단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HBM3E 12단 제품 양산을 지난달부터 시작해

4분기 엔비디아 등에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D램을 여러 층 쌓아 올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HBM은 제조 공정 난도가 높고

단가도 비싸지만, 인공지능(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HBM 시장을 주도하는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조 4685억 원,

영업이익률 33%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전 분기보다 23.7% 증가한 6조764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마이크론은 2024회계 연도 4분기(6~8월) 매출이

전 분기보다 17% 늘어난 77억5000만 달러(약 9조 5000억 원)로 시장 전망을 뛰어넘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전체 D램 매출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8%에서 올해 21%,

내년에는 3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습니다.

 

특히 HBM3E가 HBM 비트 수요의 80%를 차지하고,

이 중 12단 제품이 절반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HBM3E 공급이 늦어질수록 삼성전자의 실적 불확실성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영현 DS 부문장(부회장)은 이번 3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함께 사과 메시지를 내고

대대적인 쇄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약속한 바 있어 대응책이 주목됩니다.

 

 

삼성전자가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현재적으로는 보합 수준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흐름에 대한 여부는 아직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군요.

현재적인 캔들도 단기적으로 대응할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주봉 차트 추세는 하락 추세의 연장선상에서의 흐름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단기적인 상승 탄력성이 보합 수준을 유지하려고 버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현재적인 캔들에서 바닥권을 생각하기로는 이른 감이 있군요.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 추세는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찾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을 보면, 추세적인 하락 흐름을 벗어난 상태는 아니라 하겠군요.

가격대 면에서는 단순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일 수 있겠지만,

추가적인 하락 추세가 진행된다면, 현재적인 가격대가 부담되는 가격대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격대의 판단은 차트 흐름이 좀 더 안정화를 찾은 다음 생각하는 것이 좋겠군요.

현재적으로서는 추세의 향방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삼성전자가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단기 반등 흐름 정도는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세적으로 하락 추세의 흐름을 벗어난 상태는 아니지만,

단기간에 내림폭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저가 매수세의 흐름을 생각할 수 있겠고

단기 반등 흐름 정도는 줄 수 있는 시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현재적으로 세우고 있는 캔들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1차 저항대 아래로 소폭의 간격을 두고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지금 세우고 있는 캔들 위로 저항대가 층층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큰 상황이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1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1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1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일봉 2차 저항대까지 상승 흐름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하겠군요.

 

삼성전자의 차트 흐름이 진입을 검토하기로는 위험성이 많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은 일봉 1차 저항대 통과 여부와 1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일봉 2차 저항대까지 상승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현재적인 차트 행보는 기다리는 것이 상책인 행보라 하겠군요.

그리고 삼성전자든, 무슨 주식이든, 자신이 진입을 할 때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진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흐름이 자기 기준에 부합되었다든지,

재료 가치가 앞으로 상승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든지, 등의

자신만의 진입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저 삼성전자가 너무 내렸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어 보인다든지,

자신의 주식 경험의 감으로 볼 때, 이제 반등할 때가 되었다든지, 등의 진입 기준은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가 아직도 진입할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입을 검토하려면, 추세적으로 분명하게 안정화가 자리 잡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진입을 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크게 얻으려는 욕심으로 주식에 접근하기 때문에

저점대를 잡으려는 욕망으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접근 방식은 자제하는 것이 자신한테 도움이 된다 하겠습니다.

 

특히나 삼성전자 같은 주식은 추세적으로 안정화가 확인되고,

다시금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진입을 하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종목이지요.

그런 식으로 대응할 때 수익을 얻기 유리한 종목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굳이 삼성전자가 아니라도 주식 시장에는 상승 탄력성이 좋은

괜찮은 종목들이 충분히 나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라고 내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지요.

내 수익은 내 실력이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종목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자신의 또 다른 욕심일 수 있으니

좀 더 유연한 마인드로 주식 시장을 대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에서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삼성전자를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추세적으로 안정화된 모습이 확인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삼성전자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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