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입니다.
이 글이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29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습니다.
부품 사업에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 월봉 차트
*삼성전자 주봉 차트
*삼성전자 일봉 차트
삼성전자가 22일 시가를 -0.71%로 시작하였고, 종가를 -0.71%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품질 검증 과정을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 황 CEO가 이날 홍콩과학기술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삼성전자의 AI 메모리칩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며 삼성전자로부터 5세대 HBM인
HBM3E 8단과 12단 제품을 모두 납품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발언을 두고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HBM 납품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동시에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삼성전자는 1세대 HBM 제품까진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속도로 개발했으나
이후 연구개발에 한걸음 물러났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5세대 제품까지 연구개발에 매진해
엔비디아에 사실상 독점적 HBM 공급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 왕좌를 지켜온 삼성전자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HBM 제품을 언제 공급할지 주목해 왔습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하면 AI 반도체 랠리에 본격적으로 올라타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실적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뒤따릅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3%, 삼성전자 38%, 미국 마이크론 9%였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도 지난달 3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HBM3E 8단과 12단 제품 모두 양산 판매 중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품질 테스트 과정 상
중요한 단계를 완료하는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했고,
4분기 중 판매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보합 수준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겠군요.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캔들이 양봉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가 중요하겠습니다.
그러한 점도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보합 수준의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하락 추세보다는 상승 흐름 쪽으로 비중을 둘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재적인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단기 하락 흐름에 대한 생각도 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전반적인 상황이 내릴 만큼 내린 상태라는 것은 분명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차트상으로 놓고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고,
기업의 내부 상황이 어떠한 방향으로 펼쳐지는지에 따라 차트 흐름에 변동성이 있겠지요.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보합 수준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을 보면,
15일부터 22일까지의 상승폭이 제법 되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 납품 계약이 제대로 체결되는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차트 흐름에 있어 큰 힘을 받기는 시일이 걸릴 것 같군요.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 반등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생각되고
엔비디아에 HBM 납품 계약이 제대로 성사되어야,
반등 흐름에 있어 힘을 제대로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22일 세운 캔들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3차 저항대 아래로 소폭의 간격을 두고 있는 위치라 하겠군요.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22일 세운 캔들 위러 저항대가 층층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받기 적당한 위치이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3차 저항대를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3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3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주식은 바닥 다지기 흐름에 있어 긍정적인 위치 상태가 된다 하겠군요.
반등 흐름을 위한 1차적인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차트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기업 관련 재료의 여부에 따라
차트 흐름은 크게 변동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 납품이 제대로 성사된다면
그에 따른 반등 흐름을 위한 일봉 차트상의 준비 과정은 어느 정도 된 것으로 보이는군요.
다만, 엔비디아에 납품 계약이 언제 이루어질지가 관건이라 하겠는데,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트 흐름도 힘을 받는데 기간이 길어질 확률이 높다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바닥 다지기 구간의 길이는 섣불리 예단하는 것은 금물이라 하겠고
엔비디아에 HBM 납품 관련 불확실성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매매를 자제하거나
짧게 조심조심 대응하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군요
삼성전자를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삼성전자를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승 흐름의 추세가 자리를 잡히면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삼성전자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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