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2006년 (주)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화장품 및 생활용품의 제조와 판매 등을 영위합니다.

 

사업부문은 크게 화장품 사업부문과 DB(Daily Beauty)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등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 지니고 있습니다.

 

DB 사업부문은 려, 미쟝센, 해피바스, 일리윤 등 생활용품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

반응형

 

*아모레퍼시픽 월봉 차트

 

월봉 차트 추세를 보면, 상승 탄력성이 살아 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월봉 차트 흐름을 보면, 조정 흐름에서 하단부를 걷어 올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직 조정 흐름을 온전히 벗어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라 하겠군요.

 

 

*아모레퍼시픽 주봉 차트

 

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주봉 차원에서 상승폭이 제법 되는 추세의 흐름이고

현재적인 양봉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봉 차트 흐름을 보면, 하락 추세가 마무리되고 반등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추가적인 반등 흐름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현재적인 양봉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저항대를 통과하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군요.

 

 

*아모레퍼시픽 일봉 차트

 

 

아모레퍼시픽이 오늘 시가를 1.13%로 시작하였고, 장중 9.41% 상승했다가

종가를 8.41%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영상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장원(粧源) 서성환, 오늘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됩니다.

 

전시장은 세 구역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씨앗이 된 서성환 선대회장의 생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소장품 일부와 함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그의 주된 업적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서성환 100년을 기념해 제작된 약 20분 길이의 회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장원과 함께 근무하고 인연을 맺었던 원로들의 인터뷰로 구성됐습니다.

세 번째 공간은 청년 시절 서성환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채워졌습니다.

 

전시는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 영상 상영관은 별도의 예약이 필요합니다.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성환 선대회장의 평전 개정판 또는 특별 사진집을 증정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아모레퍼시픽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흐름을 보면,

단기 박스권 흐름 중에서 오늘 8.41% 상승 마감이기 때문에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아모레퍼시픽이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세운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3차 저항대를 큰 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오늘 세운 양봉 위로 저항대가 층층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4차 저항대와 5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일봉 4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게 되면,

5차 저항대는 빠른 시일 안으로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차트 흐름이 잘 진행되어서 아모레퍼시픽이 일봉 5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5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을 볼 때는, 기술적 반등 영역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상승폭이 컸던 주식은 반드시 조정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지요.

조정 과정을 적절하게 거친 주식은 반등 과정을 진행합니다.

 

그렇게 반등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구간에서 반등 흐름이 진행되면

그러한 내용을 기술적 반등 흐름이라 표현하기도 하지요.

아니면 낙폭 과대의 흐름에서 반등 흐름이 진행될 때도

기술적 반등 흐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기술적 반등 영역을 잘 잡으면 매매하는 데 있어 유익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기술적 반등 영역을 보게 되면, 많은 주식들에서 비슷한 경향을 공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기술적 반등 영역도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보편적인 공통점들을 가지고서 이루어지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급등주들이나 그 외 상승폭이 좋았던 주식들 차트를 보고 또 보게 되면

그러한 공통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 반등 영역을 보는 안목이 향상되어갈수록

자신의 매매 기법도 향상되어 가기 마련이라 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아모레퍼시픽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아모레퍼시픽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