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주가 전망. 추세 분석과 대응 방법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에이피알 주가 전망입니다.

에이피알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2014년 10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의

뷰티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뷰티에 테크를 융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하여 기존 화장품과 전문 케어의 한계로

충족시키지 못한 니즈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 개발 센터 ADC와 생산을 담당하는 에이피알팩토리를 설립하며

뷰티 디바이스의 밸류체인 내재화를 완료하였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에이피알 주가 전망. 추세 분석과 대응 방법

반응형

 

*에이피알 월봉 차트

 

*에이피알 주봉 차트

 

*에이피알 일봉 차트

 

에이피알이 오늘 시가를 1%로 시작하였고, 현재적으로 10.22%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자사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브랜드 내 첫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를 선보인 이래 약 3년 2개월 만입니다.

 

또한 누적 100만 대 판매를 넘어섰던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에 200만 대를 달성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판매량과 더불어 매출 역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국내외에서 60만 대가 판매된 에이지알은

지난해 전년 대비 67% 상승한 105만 대를 판매했습니다.

관련 매출 역시 빠르게 성장해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82.8% 성장한

2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서 에이피알은 연내 100만대 판매, 2천억 원 매출 동시 돌파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200만대 판매기록은 탄탄하게 자리 잡은 국내 시장의 실적과 더불어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세 덕분이라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입니다.

 

제품이 우선 출시되는 국내의 경우 에이지알 사용 긍정 후기와 가격 접근성 등

다양한 장점에 대한 고객 바이럴이 확산되며 판매에 긍정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라이브커머스는 80분 만에

1만 7천대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에이피알은 고객층 확대에 크게 기여한 홈쇼핑 채널에도 투자를 확대해

더 넓고, 더 많은 국내 소비자 층 공략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해외 역시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이 발생한 가운데

특히 미국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돋보였습니다.

 

지난해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올해 초 CES 등으로 이어진 이벤트를 통해

미국 내 에이지알의 인지도가 상승하며 실적도 함께 상승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뉴욕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일 평균 매출 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현지 업체와 총판 계약을 맺은 태국 등지에서 추가 매출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해외에서 에이지알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에이피알은 생산 증대와 연구 개발 투자를 동시 진행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누적 1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부스터 프로 외 또 다른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한편,

평택에 준비 중인 제2공장의 물량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 외에도 뷰티 디바이스 개발 관련 인력 및 지적 재산권 확보 등

연구 개발 투자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이 출시 약 3년 만에 200만 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구매가치가 높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K-뷰티테크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이피알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에이피알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월봉 차트의 전반적인 차원에서 아직까지는 조정 흐름의 힘이 강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봉 차트 추세는 역시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주봉 차원에서 단기간에 상승폭이 제법 되는 흐름이고

현재적인 양봉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피알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이피알의 주가 흐름을 보면,

24일부터 오늘 현재까지의 상승폭이 큰 편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에이피알이 오늘 종가를 26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하여 마감하지 않는 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피알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현재적으로 세우고 있는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2차 저항대를 힘 있게 올라선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지금 세우고 있는 양봉 위로 저항대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에이피알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지금 세우고 있는 양봉 위로 형성된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군요.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저항대 위에서 안착을 하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이피알이 조정을 받더라도, 당분간은 큰 폭의 조정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상승 추세가 살아 있는 상황이고, 추가적인 박스권 흐름이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장한 기간이 짧은 주식의 경우는, 여러 차트 지표의 내용과는 별개로

가급적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상장 기간이 짧은 주식은, 상장 기간이 충분한 주식들보다는

수급의 변동성에 따른 추세의 전환 시기도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에이피알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에이피알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에이피알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