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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전망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입니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전력케이블의 지중화 사업과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 속에 동사는 베트남 풍력시장을 선점하여

향후 고부가 시장의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주식] LS전선아시아 주가 전망.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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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일봉 차트

*LS전선아시아 일봉 차트

 

LS전선아시아가 금요일 52주 신고가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LS전선의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가 회사 이름을 LS에코에너지로 바꿉니다.

사명 변경에 맞춰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도 추진합니다.

 

LS전선아시아는 다음달 12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 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저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해저사업 진출을 함께 모색할 방침입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6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PTSC는 베트남 ~ 싱가포르를 잇는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네오디뮴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입니다.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됩니다.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합니다.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한국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가 금요일 11.96%까지 상승했다가 4.52%로 마감한 모습이지요.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일봉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괜찮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1월 23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상승폭이 크다 하겠습니다.

많은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지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도

이 주식은 높은 위치에서 단기 상승 흐름이 진행되다가 고점 부근까지 온 것으로 보이는군요.

더 상승 흐름을 탈 수도 있겠지만,

현재적으로 보이는 종합적인 모습은 단기 고점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LS전선아시아 같은 주식은 스스로 내려오기 전까지는

고점 영역대가 어디까지인지 전망하기 어려운 부류의 주식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주식은 항상 급락 가능성을 안고 가는 주식이라 하겠군요.

 

LS전선아시아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앞전에 형성된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제대로 상향 돌파가 진행되어 준다면, 추가 상승 흐름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조정 가능성을 안고 가는 모양새라 볼 수 있겠습니다.

 

조정 가능성이 많은 상태이면서, 박스권 돌파 진행 상황이 제대로 진행되어 준다면

그 조정 가능성을 넘어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하겠군요.

 

이렇게 긴가 민가 하는 상황에서는 진입을 보류하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주식은 스스로의 내면에서 확신감이 드는 위치에서 진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봅니다.

 

LS전선아시아를 홀딩 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홀딩 대응하는 것도 적당한 방식이라 하겠군요.

LS전선아시아를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종가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박스권 돌파 진행 흐름에 있어서 뒷심을 보이는 모습이 확인되면

진입을 검토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군요.

 

이러한 점들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고,

LS전선아시아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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