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코셈 주가 전망입니다.
이 글이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셈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7년 설립되어 나노 단위의 미세물 분석을 위한 주사전자현미경과 주변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사양의 SEM을 사용하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Normal SEM 수준의 Tabletop SEM 제품을 출시하며
Tabletop SEM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EDS를 SEM에 통합하여 제공하는 일체형 기술을 개발하여 출시하였으며,
CP-SEM, AI-SEM 등 성능 및 확장성이 향상된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 중입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코셈 주가 전망
*코셈 월봉 차트
*코셈 주봉 차트
*코셈 일봉 차트
코셈이 오늘 시가를 4.16%로 시작하였고, 현재적으로 7.59%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융합솔루션 전문기업 코셈이 해외 전시회와 대리점대회 등
글로벌 행보를 통해 전세계 11개국에 이어 추가로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8월 29일 코셈에 따르면 현재까지 딜러 계약이 진행된 국가들은 동유럽의 그리스, 조지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세르비야,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마케도니아와
북유럽의 핀란드, 폴란드 등 최소 11개국입니다.
남미 지역에서는 브라질, 아시아권에서는 필리핀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딜러 확보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셈의 전체 매출 중 70~75%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고객사들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셈은 주요 대리점 17곳과 딜러 네트워크 11곳을 통해 간접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객사 수도 210여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코셈의 기술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용주 부사장은 올해 4월 독일에서 개최된
Analytica 2024, 5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코셈 글로벌 대리점 대회,
7월 말 미국에서 진행된 앰앤앰 2024에 참가했다며 금주 덴마크에서 진행 중인
EMC 2024 전시회를 참가해 글로벌 딜러들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이어 지난해 말부터 중국 시장의 약화로 올해 상반기 수출이 다소 부진했지만
이를 대비해 미개척 국가들의 예비 딜러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로 가면 금년 상반기에 부진했던 수출 실적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크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자현미경 시장은 일본 히타치와 지올, 독일 자이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가운데
후발주자인 코셈은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셈은 지난 5월 미국과 중국에서 박막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컬럼 교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박막은 기계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얇은 막으로
기존에 비전문가가 박막을 교체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박막은 그래핀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만드는데 코셈은 그래핀 소재를 통해
박막을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며 세계최초 제품인
IPSEM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IP-SEM는 이온밀러와 전자현미경을 융합한 제품으로 대기상에 노출하지 않은 상태로
시료 가공과 분석이 동시에 가능하며, 2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정부 및 반도체 기업들은 반도체 미래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미래핵심기술 확보전략인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를기반으로 반도체 첨단패키징, AI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기획하는 등 반도체 연구개발 정책에 적극 활용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반도체 소자 미세화 및 메모리 고집적화 가속화,
AI 기반 신서비스 창출 및 수요기반 반도체 다변화, HBM으로 가속화된 첨단패키징,
반도체 초미세 공정기술 경쟁 등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반도체 소자 미세화,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로드맵 보강이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반도체 미세화 및 메모리 고집적화가 가속될 수록 코셈의 기초과학장비인
주사전자현미경의 쓰임새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셈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코셈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월봉 차원에서 단기간에 상승폭이 제법 되는 상황이고
현재적인 양봉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나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주봉 차원에서 단기간에 상승폭이 큰 편에 속한다 하겠고
현재적인 양봉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셈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셈의 주가 흐름을 보면, 8월 30일부터 오늘 현재까지의 상승폭이 크다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코셈이 오늘 종가를 전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하여 마감하지 않는 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셈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현재적으로 세우고 있는 캔들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2차 저항대를 소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지금 세우고 있는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 받기도 적당한 위치라 하겠군요.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코셈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2차 저항대 위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2차 저항대 위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일봉 3차 저항대까지 상승 흐름을 시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차트 흐름이 잘 진행되어서 일봉 3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3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셈처럼 상장 기간이 길지 않은 주식은,
지지대와 저항대 잡기가 일반 주식들보다 용이한 면이 있다 하겠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볼 때 그러합니다.
지지대와 저항대를 잘 잡게 되면, 홀딩 기법 적용하는데 많은 유익함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주식 흐름이란 것이 저항대와 지지대 사이에서의 파동 흐름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항대와 지지대란 것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저항대를 제대로 올라서게 되면, 그 저항대가 지지대로 변하게 되고
지지대를 제대로 내려오게 되면, 그 지지대가 저항대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급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저항대와 지지대를 잘 잡게 되면
코셈 같이 상장 기간이 길지 않은 주식은 대응하는 데 있어 유용한 면이 많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상장 기간이 길지 않은 주식은 저점대와 추세 전환 포인트 영역만 잘 잡으면
단기간에 좋은 상승폭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점대와 추세 전환 포인트 영역을 잡을 때, 지지대와 저항대를 종합적으로 보면서 잡게 되면
훨씬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하겠습니다.
저항대와 지지대 잡는 방식은 보편적인 방식이 있고,
자신만의 특화된 방식이 있다 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보편적인 방식보다 자신만의 특화된 방식을 선호합니다.
저항대와 지지대 잡는 방식, 저점대 잡는 방식, 추세 전환의 포인트 영역 잡는 방식 등은
상장 기간이 길지 않은 주식과 상장 기간이 충분한 주식 간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 차트 흐름을 볼 때, 저항대와 지지대, 저점대 형성 과정, 추세 전환의 포인트 영역 등을
관심 있게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차트 흐름을 보는 노력을 꾸준히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주식 차트 흐름을 보는 안목이 향상되고, 주식 매매하는데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그렇게 경험이 쌓여가면 당연히 성공 매매의 체험도 늘어나게 되지요.
코셈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코셈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승세가 자리 잡히면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코셈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