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태성 주가 전망입니다.
태성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6월 설립되어, 2022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PCB 정면기 등 자동화기계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PCB자동화 생산에 필요한 핵심설비인 습식설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식각, 표면처리 관련 설비 및 자동화 설비를 주력 제품으로 합니다.
또한 카메라모듈사업부 및 2차전지사업부를 신설하여 특허 취득 및
시설투자를 진행하여 양산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태성 주가 전망
*태성 일봉 차트
태성이 오늘 시가를 3.98%로 시작하였고, 현재적으로 상한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앞서 태성에 대해 복합동박용 RTR과
유리기판의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태성은 인쇄회로기판(PCB)회로 형성 중에 가장 핵심적인
습식 표면 처리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중국 CATL과
일본을 중심으로 채택 예정인 복합 동박용 RTR 도금 장비에 대한 매출 가시화,
유리기판 관련 장비의 개발 진행으로 향후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태성의 복합동박용 RTR 도금 장비는 중국 C사가 먼저 요구하여 개발한 장비라며
넓은 폭에서도 일정 장력이 유지되는 균일한 표면의 동박을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비라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여
동사의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내다봤습니다.
현대차증권은, 태성의 복합동박용 RTR 도금 장비는 풀캐파 가동 시
연간 2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리 기판은 현재 유리 기판의 깨짐 현상 우려에 따른 에칭, 박리 등을 개발 진행 중이며,
한국과 일본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태성은 지난달 31일 연구. 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
시간 외로 자사주를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차증권은 글로벌 IT업체향 PCB 장비 매출 증가 및 복합동박 RTR 장비의 본격적인 양산 준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개발을 통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8% 증가한 620억 원,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태성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태성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성의 주가 흐름을 보면,
5월 14일부터 오늘 현재까지의 상승폭이 크다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태성이 오늘 종가를 5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하여 마감하지 않는 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태성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현재적으로 세우고 있는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3차 저항대를 큰 간격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전반적인 차트 흐름에서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상한가의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기 상승 흐름의 고점 영역대이기도 하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태성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제대로 진행하게 되면,
이 주식은 뒷심 있는 행보를 더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하겠군요.
그렇지만,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뒤로 밀리는 흐름이 진행되게 되면
그동안의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조정폭이나 조정 흐름은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아마 오늘 상한가로 마무리할 것 같은데,
상한가 마감 주식은 항상 조정 가능성을 안고 가는 형국이기 때문에
특히나 과한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를 만큼 올랐다고 보이는 주식에 있어서는
차트 지표의 내용과는 별개로 짧게 대응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습관 들이는 것이 길게 보면 훨씬 유익하다 하겠군요.
태성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 거래일에 점상한가로 시작하지 않는 한,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만약 다음 거래일에 점상한가로 시작하게 된다면, 상한가 잔량 추이를 잘 살펴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군요.
태성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태성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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