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 전망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자, 냉동식품 등을 생산하며, 직영영업소 등 전국적 영업조직망을 통해
다양한 유통경로로 최종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 중입니다.
홈런볼, 맛동산, 오예스, 에이스 등의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최종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냉동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은 고향만두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해태제과식품 주가 전망
*해태제과식품 일봉 차트
해태제과식품이 오늘 시가를 0.83%로 시작하였고, 현재적으로 상한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립리서치 불릿은 5일 해태제과식품이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해 왔던 투자의 결실을 맺을 시기가
도래한 것은 물론,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불릿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해태제과 합명회사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식품회사입니다.
대표적으로 고향만두, 에이스, 맛동산, 오예스, 홈런볼, 연양갱 등
많은 제품들을 생산. 판매 중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3% 늘어난
1566억 원, 62.5% 성장한 1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실적 성장의 원인은 크라운제과와 상호 품목 교류 및 영업소 축소 등
구조 단순화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450억원을 투자한 아산 신공장은 연간 최대 생산능력이 2200억 원으로,
크라운제과와 협력해 해외 수출 비중 확대 시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바라봤습니다.
불릿 연구원은, 최근 라면, 김, 냉동김밥, 육계 등 식품주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과자 생산기업들은 별다른 부각을 받지 못했다며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 노래에 이어서
음식까지 관심을 받으며 국내 식품기업들이 점점 실적이 상승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사는 수출 비중이 10%로 적은 수준이지만, 최근 몇 년간 수출 확대를 위해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이제 실적으로 보여줄 시기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식음료 기업들이 정부의 요구에 가격인상을 미루고 있다가
4월 총선과 5월 가정의 달 이후로 가격 인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사의 제품들도 곧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정돼 있어
실적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해태제과식품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해태제과식품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태제과식품의 주가 흐름을 보면,
7일부터 오늘 현재까지의 상승폭이 크다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해태제과식품이 오늘 종가를 7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하여 마감하지 않는 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현재적으로 세우고 있는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2차 저항대를 큰 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지금 세우고 있는 양봉 위로 저항대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해태제과식품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현재적으로 상한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종가를 상한가로 마무리 할 것인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해태제과식품처럼 평소 거래량이 적은 편에 속하는 주식이 갑자기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로 들어가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군요.
현재 상한가 잔량이 74만주가 넘게 쌓여 있는 상황인데,
현재적인 잔량 상황으로 보면, 안정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한가 종목이란 것이, 상한가 내리려는 흐름이 진행되게 되면
70만 주가 넘는 물량이라 하더라도 금방 내려버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군요.
상한가 매매는 특히나 철저한 자신만의 매매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지켜낼 수 있는 의지가 따라주어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상한가 잔량이나, 급등 추이에 따라 내재된 욕심이 영향을 받기 쉽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과한 물량을 들어가기 쉬운 것이 상한가 매매의 주의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해태제과식품의 현재적인 위치가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볼 때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한가 상태라서 항상 조정 가능성을 안고 가는 형국이지요.
앞으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이 제대로 진행되어서 위에 있는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행보를 추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지만, 오늘 현재적인 양봉 위로 형성된 저항대의 수준이 만만치 않아 보이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상한가 주식은 전형적인 큰 손 매입주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거래량이 적은 편에 속하던 주식에서 갑작스러운 상한가나, 급등세가 나오게 되면
특히나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중 급변동성이 큰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해태제과식품이 오늘 종가를 상한가로 마감하게 된다면,
보편적인 차원에서 볼 때, 다음 날 시가 상승폭을 괜찮게 주거나, 장중 상승폭을 괜찮게 주거나
아니면 며칠 지난 다음, 상승폭을 괜찮게 줄 확률이 높다 하겠군요.
어느 경우이든, 상한가 주식은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나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길게 보면, 그러한 방식이 훨씬 유익하다 하겠군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한가 종목 중에는 홀딩 가능한 상한가 종목이 있고
다음 날 짧게 대응하고 나와야 할 종목이 있고,
다음 날 시가에 무조건 시장가로 나와야 할 종목이 있습니다.
여러 경우들이 있는데, 상한가 매매에 경험이 충분하고 실력이 쌓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적절한 선에서 만족하며 나오는 방식이 좋다 하겠습니다.
해태제과식품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상한가가 풀릴 때,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만일 해태제과식품이 오늘 종가까지 상한가로 유지되고, 다음 날 점상한가로 시작하게 된다면
섣부른 매도보다는 점상한가 잔량 추이를 잘 지켜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태제과식품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해태제과식품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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