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주가 전망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서울제약 주가 전망입니다.

서울제약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5년 12월 23일 설립되어 의약품(양약)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아토르와 뇌졸중치료제 플라벨,

비만치료제 웰트민 및 펜디진 등이 있으며 정제 등 다수의 제품을 통해

OTC 및 ETC에 주력하고 있는 바 필름형 약품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쓴맛이 차폐된 온단세트론 구강붕해필름 개발,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과

실데나필 구강붕해필름 및 이의 제조방법 등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서울제약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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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일봉 차트

 

서울제약이 오늘 시가를 1.04%로 시작하였고, 종가를 상한가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서울제약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에 화지자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울제약(대표 윤동현. 신봉환)이 구강붕해필름(ODF) 기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 회사는 필름형 건기식 면역건강앤 프리미엄 홍삼필름을 최근 출시했습니다.

홍삼필름은 칼로리 없이 홍삼의 5대 성분을 필름 1장에 농축시킨 게 특징입니다.

 

고함량의 6년 근 홍삼농축액을 사용, 하루 1장 섭취로 홍삼의 5대 기능성 효과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서울제약은 필름형 프로폴리스, 락티움, 글루타치온 제품을 주문자상표(OEM)로 제조해 왔습니다.

구강붕해필름이란 물 없이 간편히 녹여 먹는 제형을 말합니다.

기존 구강붕해정(ODT)의 향상된 형태로 복약순응도를 높여줍니다.

 

ODF 제형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부하용량 및 쓴맛 차폐 등의 기술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 제조공정이 까다로워 세계적으로 생산기술을 확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서울제약은 6월 3일 자체 설계한 생산시설 및 설비를 확보해 여러 품목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ODF 제형 관련 기술을 확보했고, 필름형 건기식 제조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제약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제약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제약의 주가 흐름을 보면,

6일부터 오늘까지의 상승폭이 크다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서울제약이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제약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세운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4차 저항대를 큰 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오늘 세운 양봉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받기 적당한 위치라 하겠군요.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서울제약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오늘 세운 양봉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행보를 추가로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서울제약이 오늘 상한가로 마감하였기 때문에

다음 날 시가에 갭상승폭을 주든가, 장중 적절한 상승폭을 줄 가능성이 높다 하겠군요.

다음 날 적절한 상승폭을 주지 않으면, 며칠 기간을 두고 적절한 상승폭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기간에 상승폭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가급적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테마든, 테마에 엮이면서 급등 양상을 보이는 주식은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마주는 상승 탄력성이 좋을 때 들어가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고 나오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그러한 방식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이 길게 보면 훨씬 유익합니다.

 

테마주의 추세가 살아 있다면, 짧게 여러 번 대응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한 번에 과한 욕심을 부리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을 대할 때는 항상 겸손한 마인드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식입니다.

 

상한가 종목 중에는 홀딩 가능한 종목이 있고, 다음 날 짧게 대응하고 나와야 할 종목이 있고,

다음 날 시가에 무조건 시장가로 나와야 할 종목 등이 있습니다.

여러 경우들이 있는데, 상한가 매매에 있어서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다음 날 적절한 선에서 만족하며 나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서울제약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 날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서울제약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조정받은 다음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서울제약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