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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입니다.

이 글이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2006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화장품 및 생활용품의 제조와 판매 등을 영위합니다.

 

사업부문은 크게 화장품 사업부문과 DB(Daily Beauty)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등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 지니고 있습니다.

 

DB 사업부문은 려, 미쟝센, 해피바스, 일리윤 등 생활용품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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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월봉 차트

*아모레퍼시픽 월봉 차트

 

아모레퍼시픽 주봉 차트

*아모레퍼시픽 주봉 차트

 

아모레퍼시픽 일봉 차트

*아모레퍼시픽 일봉 차트

 

아모레퍼시픽이 1일 시가를 9.78%로 시작하였고, 종가를 3.17%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3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매출액 9772억 원, 영업이익 65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9%, 277.7% 늘었습니다.

 

시장 평균 전망치는 매출액 9810억원, 429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해외 시장과 생활용품(데일리뷰티) 부문이 흑자로 전환한 덕분입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 외 깜짝 실적이었고,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이

시장 예상보다 작았다며 이달 중 중국 경기 부양책 추가 발표 예상돼

중국 사업 조정 효과와 맞물려 주가는 변동성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자회사 코스알엑스(COSRX) 성장 둔화는 아쉬움으로 꼽혔습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기대보다 빠르게 중국 적자 폭을 줄여 고무적이었지만,

코스알엑스 성장 둔화가 그 효과를 상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아모레퍼시픽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보합 수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나려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이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나려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은 그런대로 크게 신경쓸 상태는 아닌 것 같고,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흐름을 보면

일봉 차트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도 박스권 구간 안에서의 가격대입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아모레퍼시픽이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1일 세운 캔들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1차 저항대를 소폭으로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1일 세운 캔들 위로 저항대가 층층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에서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이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일봉 2차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2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2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일봉 3차 저항대까지는 상승 흐름을 시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1일 세운 캔들과 4차 ~ 8차 저항대와는 간격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일봉 2차 저항대 위에서 자리를 잡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처럼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에서 올라오는 주식은

특별한 호재나 수급력이 동반되지 않는 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에서 올라오는 주식은 짧게 여러 번 대응한다는 관점에서

차트 흐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매매를 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에서 올라오는 주식을

살펴보는 노력을 꾸준히 하다 보면, 역배열 형태의 주식에서도

매수할 만한 영역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볼 때,

현재적으로 이 주식은 기술적 반등 흐름의 가능성이 제법 되는 영역대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봉 차트 흐름을 보면, 박스권 흐름이 형성되고 있지요.

 

그런데 그 박스권의 하단부, 즉 지지대가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이라 하겠군요.

수급세가 저점대 관리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지요.

그리고 당분간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추가적인 박스권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매매하려는 사람은, 일봉 차트에 형성된 박스권 구간을 잘 살펴보면서

박스권 구간 안에서의 매매 패턴을 생각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할 점은,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의 주식에서

위로 저항대가 두텁게 쌓여 있는 상태에서 박스권 행보는 상승 탄력성이 많이 제한받는다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주식은 박스권 구간을 어느 정도 통과하면서

차트의 모양새가 상승 흐름에 좀 더 유리한 형태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 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상승 탄력성이 괜찮은 종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굳이 매매하기 곤란한 영역대에 있는 주식을 고집할 이유는 없겠지요.

 

한 가지 종목만을 전문적으로 매매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런 주식에서 박스권 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 되겠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정답이 없다 하겠지요.

자신한테 적합한 방식으로 대응하여서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그것이 그 사람한테는 정답이라 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아모레퍼시픽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승세가 제대로 자리 잡히면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아모레퍼시픽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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