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GS건설 주가 전망입니다.
GS건설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GS건설과 연결회사는 건축주택부문, 신사업부문, 플랜트부문, 인프라부문, ECO사업부문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S건설은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업,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 등이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주식] GS건설 주가 전망.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GS건설 일봉 차트
GS건설이 현재 60일 신고가로 가고 있군요.
GS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12월 광명5R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월 16일 밝혔습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광명시 광명동 78-38번지 일원에 지하 4층 ~ 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총 2878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됩니다.
이중 전용면적 34~99㎡, 639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34㎡A 125가구, 34㎡B 23가구, 39㎡A 100가구, 39㎡B 22가구, 51㎡ 141가구,
59㎡A 86가구, 59㎡B 44가구, 71㎡A 26가구, 71㎡B 14가구, 84㎡A 38가구, 84㎡B 14가구,
99㎡ 6가구로 구성됩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종로 및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부간선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남부순환로, 안양천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서울 도심 및 강남, 수도권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광명동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1KM 이내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도 위치해 있습니다.
또 연서도서관과 철산역 인근 학원가가 가깝고,
전국구 학원가인 목동학원가도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 현충근린공원이 있고, 안양천, 연서어린이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합니다.
또 광명전통시장, 롯데시네마, 광명시민회관, 광명시청, 광명세무서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트코 고척점, 아이파크몰 고척점,
고척스카이돔 등 서울권의 쇼핑, 문화, 의료 인프라의 이용도 편리한 편입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GS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 채광,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별로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습니다.
소형평형인 전용 34㎡B타입의 경우 현관 특화설계 공간을 활용한 효율적 수납이 가능하며,
침실 이면 개방형 설계 및 거실 측면 발코니 확장으로 넓은 개방감과 우수한 채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도 도입합니다.
주요 시설로는 남녀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티하우스, 남녀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게스트하우스(8개실)도 함께 구성될 예정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광명동과 철산동 북측 권역
재개발,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했습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1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현재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928(철산역 인근)에서 청약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웰빙아파트부문 대상은 GS건설의
'영주자이 시그니처'에게 돌아갔습니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오는 11월 경상북도 영주시 상망동 산 78-1번지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지하 3층~최고 27층, 8개동, 전용면적 84~117㎡ 총 763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입주는 2026년 예정입니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활용도 높여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4~5베이 판상형 위주로
일부 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된 특화설계가 돋보입니다.
집안 곳곳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에 편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은 경북 영주시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단지인 만큼 영주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북카페(클럽 클라우드) 등을 마련했습니다.
입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섭니다.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춰 우수한 주거 여건을 자랑합니다.
단지 남쪽으로 접해 있는 축구장 2배 크기 약 1만3223㎡(약 4000평)의
기부채납 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단지 북쪽으로는 소백산이 펼쳐져 있고, 인근 원당천 산책로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철 개통 시 청량리서 영주 1시간대 KTX 중앙선, 영주역, 영주종합터미널 등도
차량으로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2024년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부터 영주까지 기존 2시간 30분에서
약 1시간 20분대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단지 주변에 산업단지도 많아 직주근접에 용이합니다.
SK머티리얼즈일반산업단지, 가흥일반산업단지, 영주일반산업단지, 영주장수논공단지 등을
차량으로 통근 가능합니다. 영주에는 굵직한 개발호재도 대기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베어링 산업이 특화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올해 4분기부터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완공 시 5조 7827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3756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영주자이 시그니처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단지에 접해 있는 기부채납 공원과
가까운 철탄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며
GS건설이 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S건설이 11시 45분경 3.03%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2.63%를 보이고 있군요.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GS건설의 일봉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괜찮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오늘까지의 상승폭도 큰 편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상승 마감하면,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이 되는 면도 생각할 점이라 하겠지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GS건설이 오늘 종가를 전일 종가보다 크게 하락하여 마감하지 않는 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반적인 수급세가 살아있고, 전반적인 상승 추세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GS건설의 현재적인 위치가 실질적 바닥권에서 그리 많이 반등한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상승 여력은 더 있는 상태라 봅니다.
GS건설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앞전에 형성된 박스권 흐름을 상향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전반적인 역배열 상태의 주식에서 이런 박스권 돌파 흐름이 진행될 때는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더구나 전반적인 수급세와 추세가 살아 있고 단기 상승 탄력성도 살아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 바닥권에서의 박스권 돌파 흐름은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다만 생각하여야 할 점은, 전반적인 역배열 형태의 주식이기 때문에
앞전에 형성된 박스권을 돌파하더라도, 위로 층층이 저항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주식은 아주 특별한 호재가 동반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흐름으로는 단계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위에 형성된 저항대를 돌파하는 시도를 반복할 것으로 전망되는군요.
물론 수급 흐름의 활발한 활동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위의 저항대를 흡수하고
차트의 유형을 재정립하여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확률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쉽게 표현하자면, GS건설 같은 주식은 현재적인 진행 상황으로 볼 때
점진적인 상승 행보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그런 행보는 어느 정도 지속될 가능성이 제법 있어 보인다는 것이지요.
GS건설을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홀딩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GS건설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종가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주식은 좀 길게 보고 대응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진입하기 적당한 위치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고,
GS건설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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