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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LS네트웍스 주가 전망입니다.

LS네트웍스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LS그룹 내에서 소비재 부문 핵심 기업이며, 주요 사업은 브랜드 사업과 유통 사업, 임대 사업.

브랜드 사업은 PROSPECS 브랜드를 통한 신발, 의류, 용품 등의 상품을 대리점 및 직영점,

백화점 등의 다양한 유통 형태 별로 소비자에게 직, 간접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은 LS용산타워 등 부동산으로 사무실 및 상가, 창고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 중입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LS네트웍스 주가 전망. 추세 분석과 대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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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 월봉 차트

*LS네트웍스 월봉 차트

 

LS네트웍스 주봉 차트

*LS네트웍스 주봉 차트

 

LS네트웍스 일봉 차트

*LS네트웍스 일봉 차트

 

LS네트웍스가 26일 시가를 -0.23%로 시작하였고, 장중 8.72% 상승했다가

종가를 6.19%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주식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LS그룹의 계열사 LS네트웍스는 지난 1월 이베스트증권의 대주주 자격을 갖게 됐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은 오는 6월 1일부터 LS증권으로 사명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에 이베스트증권이 LS그룹의 계열사 IPO에 참여해

부진했던 IPO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나왔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은 LS그룹이 가진 유일한 증권사가 됐습니다.

일례로 현대차증권은 2020년 말 자동차 부품회사인 명신산업 IPO에

주관사를 맡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2008년 현대차그룹에 편입됐으며 명신산업은 현대차그룹의 납품사입니다.

또한 현대차증권은 현대차그룹의 거래사인 한주라이트메탈의 IPO도 주관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이 자동차 관련 IPO에 참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차그룹이 가진 영업네트워크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LS그룹과 한식구가 되면서 이베스트증권은 IPO 트랙레코드를 쌓아

기업금융부문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나아가 기업금융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 부진했던 순이익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베스트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억 원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1억 원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3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6억 원 감소한 수준입니다.

지난 2022년 영업이익은 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0억 원 줄었습니다.

이자수익은 늘었지만 수수료수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의 지난해 수수료수익은 전년 대비 32%인 622억원이 줄었습니다.

이베스트증권 관계자는 공정거래법상 이베스트증권이 LS그룹 계열사의 IPO를 주관하지 못하지만

인수단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이런 경험을 쌓아서 이후 기업금용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이 LS그룹 계열사로부터 IPO 관련 일감을 받거나

거래사 IPO 등을 주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실제로 우수한 IPO 트랙레코드를 쌓는

실력을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LS그룹은 현재 LS이링크(LS E-Link)와 LS MnM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베스트증권은 두 회사 모두에 대해 IPO 인수단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LS그룹 관계자는, IPO 주관을 잘할 수 있는 최적의 증권사를 찾을 것이고

이베스트증권이 조건이 되면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을 인수한 모회사인 LS네트웍스의 관계자는,

이베스트증권과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지에 대해 현재는 논의 단계고

확정된 사업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LS네트웍스가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하겠군요.

 

LS네트웍스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보자면,

월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캔들이 저항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봉 차트 추세는 역시 상승 탄력성이 살아 나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전망할 수 있겠는데,

현재적인 양봉 위로 저항대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생각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LS네트웍스의 일봉 차트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살아 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LS네트웍스의 주가 흐름을 보면,

17일부터 26일까지의 상승폭이 제법 되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LS네트웍스가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LS네트웍스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26일 세운 양봉의 위치가

일봉 차트 흐름의 2차 저항대를 제법 간격을 두고 올라서 있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현재적인 차트 상황은, 26일 세운 양봉 위로 저항대가 층층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한 욕심부리기보다는, 가급적 단기 상승 탄력성에 집중하면서

짧은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 생각되는군요.

 

LS네트웍스의 당분간의 관전 포인트는, 26일 세운 양봉 위로 형성된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라 하겠습니다.

저항대를 제대로 통과하고, 저항대 위에 안착을 하게 된다면

이 주식은 상승 흐름에 있어 뒷심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LS네트웍스가 조정을 받더라도, 당분간은 큰 폭의 조정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군요.

추가적인 박스권 흐름이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LS네트웍스를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LS네트웍스를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26일 종가 가격대보다 훨씬 부담이 덜한 가격대에서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LS네트웍스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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