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플레이디 주가 전망. 추세 분석과 대응 방법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레이디 주가 전망입니다.

플레이디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레이디는 여행 고객의 니즈와 선호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잠재고객 확대와 매출 극대화 등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퍼포먼스광고 등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마케팅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광고대행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옥외광고, ATL, BTL 영역에도 진출하며 종합 광고 대행사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오늘의 상한가] 플레이디 주가 전망. 추세 분석과 대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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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월봉 차트

 

*플레이디 주봉 차트

 

*플레이디 일봉 차트

 

플레이디가 오늘 현재 상한가를 보이고 있군요.

차트 흐름을 볼 때는 월봉 차트, 주봉 차트, 일봉 차트를 종합하여 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플레이디가 장중 상한가는 주요 고객사의 호실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플레이디는 KT그룹의 디지털 광고대행사입니다.

주요 매체사인 구글, 네이버, 카카오, 메타 등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상품은 검색 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로, 광고주의 예산 범위 내에서

광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매출은 광고비용의 15%가량인 수수료에서 발생합니다.

2022년 기준 매출은 439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이었습니다.

 

플레이디의 주요 고객사인 메타와 네이버는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대 SNS 기업인 메타의 2023년 4분기 매출은 401억 1100만 달러,

분기 주당 순이익(EPS)은 5.33달러로 각각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2.38%, 7.51%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4.7% 증가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12% 이상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4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의 2023년 매출은 9조6706억원, 영업이익 1조 4888억 원입니다.

4분기 매출(2조5370억원)과 영업이익(4055억 원) 역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플레이디는 네이버 검색사업부에서 출발했고, 2016년 KT그룹에 편입됐습니다.

SA, DA, 쇼핑광고 등을 반기 내지 연간 단위로 계약해 네이버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파트너사 가운데 검색광고 부문에서 플레이디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플레이디가 시가를 6%대 시작하였고 현재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군요.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분봉 차트는 단타나 스캘핑 기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트라 하겠습니다.

홀딩 기법에서는 일봉 차트, 주봉 차트, 월봉 차트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플레이디의 일봉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괜찮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날 상한가는 장중 최고가이기 때문에, 항상 가격대 면에서 부담되는 위치라 하겠습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플레이디가 오늘 상한가를 유지하며 마감한다면,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트 흐름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수급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재료의 가치성도 괜찮은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상한가로 장 마감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군요.

 

현재적으로 상한가 매수 잔량이 58만 주가 넘게 쌓여 있는데

이 주식에서 상한가 잔량이 저 정도면, 안정권인 상한가 매수 잔량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한가 종목들은 상한가 매수 잔량이 많이 쌓여 있다 하더라도

절대 방심하여서는 안 되지요.

 

현재적으로 58만주 이상이 쌓여 있지만, 내리려고 흐름이 진행되면

순식간에도 상한가를 내려버릴 수 있는 것이 상한가 종목들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한가 매매를 할 때는,

반드시 자신만의 손절 라인을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한가 매수 잔량이 어느 정도 남으면, 선제적으로 물량을 처리하겠다는

자신만의 방안도 갖고 있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하겠군요.

 

플레이디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오늘 세우고 있는 거래량 수준이 그리 큰 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요 근래의 평소 수준의 거래량보다는 많지만, 전반적인 차트 상황 편에서 보면

큰 거래량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상한가 종목들 중에선 상한가 세운 날,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은 종목들 중에서

제법 큰 시세를 내는 종목들이 더러더러 있습니다.

상한가 세우기 전의 과정에서 물량 매집이 충분히 되었다면

상한가 당일 날, 큰 거래량을 세우지 않고서도 상한가로 문 닫을 수 있다 하겠지요.

 

플레이디의 전반적인 차트 흐름상, 오늘 종가를 상한가로 마무리한다면,

다음 거래일에 제법 괜찮은 상승폭을 줄 가능성이 높은 주식이라 봅니다.

 

시가 갭에서 괜찮은 상승폭을 줄 것인지, 장중 흐름에서 괜찮은 상승폭을 줄 것인지,

며칠 정도 기간을 준 다음 괜찮은 상승폭을 줄 것인지는

차트가 진행되어 봐야 확인될 수 있는 내용이지요.

 

분명한 것은, 이런 정도의 상한가 종목 같으면, 보편적으로 볼 때

괜찮은 상승 흐름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그렇다는 것이지요.

 

플레이디를 홀딩하며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장중 상한가가 풀리면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홀딩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플레이디를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플레이디가 충분히 조정받고 다시금 상승 흐름이 진행될 때,

매수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플레이디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