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대신정보통신 주가 전망입니다.
이 글이 방문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신정보통신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신정보통신은 시스템 통합 및 구축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고,
사업의 특성상 인력을 투입하여 사업의 개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SW시장은 패키지 SW, IT서비스 등 전통 사업의 영역 간 경계가 점차 희석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스마트카, 빅데이터, 보안(블록체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이
주된 이슈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W수요예보에 따르면 SW사업 추진계획 및 ICT 장비 구매 계획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에프앤가이드
[주식] 대신정보통신 주가 전망.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대신정보통신 일봉 차트
대신정보통신이 52주 신고가로 가고 있군요.
신세계아이앤씨는 대신정보통신과 손잡고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0월 5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하이브리드,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대신정보통신의 풍부한 공공 분야 클라우드 SI 사업 경험이 합해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형태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중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최현택 대신정보통신 대표이사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형태준 대표이사는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고객사의 환경,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따라
시장이 세분화되며, 클라우드 전환 이후에도 운영, 관리 역량에 따라
도입 효과가 달라지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대신정보통신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클라우드 도입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CMP' 확산에도 집중합니다.
스파로스 CMP는 클라우드 자원의 운영 상황, 비용 등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인프라 자원, 클라우드 형상, 이력 관리 등의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입니다.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파로스 CMP를 활용하여
전문 엔지니어가 없어도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자원을 손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대신정보통신은 351억6806만원 규모의 한국수출입은행 데이터센터 구축,
이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3%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대신정보통신이 오전 9시 15분경 9.22%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2.22%를 보이고 있군요.
분봉 차트상으로는 아직 홀딩 타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분봉상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이 주식은 아직 더 상승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대신정보통신의 일봉 추세는 상승 탄력성이 괜찮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군요.
거래량 흐름도 괜찮고 한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현재적인 위치가 조정받기도 적당한 위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상승하여 마감한다면, 나흘 연속 상승 마감이 됩니다.
나흘간 상승폭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도 나흘 연속으로 상승 마감한 내용이
신경 쓰일 수는 있겠습니다.
또한 대신정보통신과 관련한 이슈가 될 만한 특별한 호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봐야겠군요.
객관적인 상황은 이러한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대신정보통신이 오늘 종가 기준으로 좀 더 상승 흐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종가 기준으로 일봉상 등락이 있더라도 상승 흐름은 더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지요.
전반적인 차트 상황이 실질적 바닥권에서 상승 흐름을 시도하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수급 흐름만 놓고 보더라도 오늘 종가보다는 좀 더 상승 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대신정보통신의 일봉 캔들을 보면,
제법 긴 위꼬리를 단 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이러한 차트 흐름이라면, 오늘 세운 위꼬리 상단 부근을 단기 고점으로 잡고
매매에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이런 주식은 제대로 상승 탄력을 받으며,
큰 폭의 상승 흐름을 줄 수도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급이 제법 왕성하게 움직이고, 상승 탄력성을 괜찮게 보일 때는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라 생각되는군요.
대신정보통신으로 수익 나고 있는 사람들은 충분 물량은 수익 실현하고,
소박한 물량으로 홀딩 대응하는 것도 적절한 방식이라 봅니다.
대신정보통신을 매수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은 종가 기준으로
분할 대응하는 방식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대신정보통신 같은 주식은 과한 욕심부리지 않고, 좀 길게 보며 대응한다면
1일 ~ 1, 2개월 안으로 수익 낼 구간은 충분히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겠습니다.
소박한 물량으로 좀 길게 보고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점들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고,
대신정보통신 주식은 일봉 5일선이나 일정 이평선 기준으로
대응할 만한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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