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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장(6)과 표현

 

1 - 6. 지구에 있는 모든 위대한 영혼들은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장(6)]

 

 

표현되는 글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글을 풀이한 글이 아닙니다.

말씀을 좀 더 깊이 소화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의 과정입니다.

그 점 참고 바랍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위대한 영혼들은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재적으로도 히말라야 산맥에서는 높은 차원의 스승들이 존재한다고 하지요.

그와 관련된 영성 서적들은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도 있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인류를 돕는 분들도 계시고,

일반 사회 속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사람들을 돕는 분들도 계신다 하겠습니다.

 

'산속에 있으면 작은 보살이고, 세상 속에서 보살행을 하면 큰 보살이다.'라는 표현도

회자되고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관점에 따라서 소화될 수 있는 내용이라 봅니다.

 

산속에 거처를 두고 있든, 세상 속에서 거처를 두고 있든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돕는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보이는 물질적 차원에서 사람들을 돕는 면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영성과 의식 차원에서 돕는 방식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산속의 보살은 작은 보살이고, 세상 속의 보살은 큰 보살이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 안에서 발현되는 신성(불성)의 빛을 나투어낸다 하겠습니다.

그것 자체로 소중한 것이고, 값어치가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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